KB국민은행, 'LH청약전용관' 임대주택 서비스 오픈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16:51:10
분양주택 이어 임대주택까지…'LH 청약 정보' 접근성 강화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국민은행은 부동산 종합 플랫폼 ‘KB부동산’에서 제공 중인 ‘LH청약전용관’에 임대주택 유형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LH청약전용관’은 지난 2024년 12월 KB국민은행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간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민간 플랫폼 최초로 LH 분양주택 청약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분양주택에 이어 임대주택 유형 확대를 통해 LH 분양·임대주택 청약 정보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 [사진=KB국민은행]

임대주택 서비스는 분양주택 청약 서비스와 동일하게 지역별 필터 기능을 제공한다. ‘KB부동산’ 앱에서 청약정보를 확인한 후, LH 공식 청약 플랫폼인 ‘LH청약플러스’와 연동해 청약 신청부터 결과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KB부동산’의 이번 임대주택 유형 확대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분양주택 수요자뿐만 아니라 임대주택을 찾는 무주택자와 청년·신혼부부 등 다양한 주택 수요층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다양한 공공주택 청약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주거 안정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공공기관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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