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간편·섬세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뷰티소품 기획전 마련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5 16:55:28

[메가경제=정호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뷰티소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메이크업을 보다 간편하고 정교하게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뷰티소품을 선별해 구성했고, 베이스 메이크업 소품, 아이 메이크업 소품 등 3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 <사진=아성다이소>

 

‘믹싱 팔레트, 스패츌러 세트’는 파운데이션, 블러셔 등을 간편하게 섞어 쓰는 데 유용하다. 팔레트의 손가락 홀을 통해 안정적으로 고정해 사용할 수 있고,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세척도 쉽다. 

 

동봉된 스패츌러는 양쪽 끝을 다른 형태로 디자인해 섬세한 도포와 넓은 면적 정리가 모두 가능하고, 똑딱이 파우치까지 포함돼 휴대성도 갖췄다. 도톰한 쿠션감의 ‘핑거 팡팡 퍼프’는 검지에 끼워 쓰는 미니 사이즈 퍼프로, 눈밑 등 세밀한 부위에 사용하기 제격이다. 3개 세트로 구성돼 블러셔용, 컨실러용, 쉐딩용 등으로 나눠 사용해도 괜찮다. 

 

‘태그 비건 컨투어 브러시’는 모 형태가 사선으로 구성돼 광대, 턱선 등 굴곡진 라인에도 부드럽게 밀착된다. 모량이 풍성해 과하게 발색되지 않고, 음영을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눈가 표현을 섬세하고 매력적으로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더봄 애교살&트임 펜슬’을 눈여겨 볼 만하다. 음영 브라운, 핑크 로지, 샴페인 베이지 등 6종이 있어 애교살 음영 표현, 밑트임, 눈매 확장 등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커브형 속눈썹 집게’는 끝부분이 한 번 꺾인 형태로 설계돼 속눈썹을 붙이거나 마스카라 후 정리할 때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뭉친 마스카라를 가지런히 정돈할 때도 유용하며, 고정캡이 있어 휴대 및 보관도 편리하다. ‘핑크 메탈 블렌딩 총알 브러시’는 작은 모와 탄탄한 형태로 세밀한 아이섀도우 표현에 적합하다. 립 블렌딩, 애교살 하이라이터, 코끝 포인트 등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파우치에 하나쯤 넣고 다니기 좋은 아이템이다.

 

이 밖에도, 실용적인 뷰티 소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말랑 팁 립앤치크 멀티 브러시’는 한쪽은 말랑한 실리콘 팁, 다른 한쪽은 라운드 모 형태로 구성됐다. 팟타입 제품을 그대로 도포할 때는 말랑팁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표현에는 브러시 모가 적합해 하나로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하다. ‘퍼프+거울케이스 기름종이’는 퍼프에 기름종이를 부착해 화장하듯 두드리며 유분을 제거하는 제품이다. 

 

손으로 직접 기름종이를 사용하는 것보다 위생적이며, 퍼프의 쿠션감 덕분에 피부에 밀착시켜 흡수하기 좋다. 스펀지 원단으로 구성된 ‘히알루론산 1/2 화장솜’은 소량의 토너로도 화장솜이 촉촉하게 적셔지고 수분을 풍부하게 머금어, 팩처럼 얼굴에 올려 수분을 공급하는 용도로 적합하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메이크업 초보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모아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뷰티 루틴을 편리하게 해주는 다양한 상품을 균일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