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에서 만나는 김창옥”…CJ온스타일, ‘대국민 공감’ 앞세운 신년 첫 라이브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6:56:0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온스타일이 신년 첫 콘텐츠 커머스 IP에 ‘대국민 공감’을 전면에 내세웠다.

 

CJ온스타일은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협업해 신년 첫 콘텐츠 커머스 IP(지식재산권)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를 오는 6일 오후 7시 35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 [사진=CJ온스타일]

 

‘더 김창옥 라이브’는 국내 최초로 커머스에 강연 콘텐츠를 결합한 이머시브(몰입형) 콘텐츠 커머스 IP다. 고객은 모바일과 TV, 티빙(OTT)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방송을 시청하며, 콘텐츠 속 이야기와 연결된 브랜드 세계관과 상품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설계됐다. 일부 고객을 현장에 직접 초청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경험으로 확장한 점도 특징이다.

 

김창옥은 tvN ‘김창옥쇼’, ‘어쩌다 어른’ 등을 통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해 온 대표적인 스토리텔러다. CJ온스타일은 신년 첫 IP 테마인 ‘대국민 쇼핑 솔루션’을 풀어낼 적임자로 김창옥을 낙점했다.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방송은 상품 정보를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김창옥의 시선으로 브랜드와 상품을 삶의 이야기로 재해석하는 새로운 커머스 포맷을 시도한다.

 

방송은 매회 하나의 삶의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협력 브랜드는 김창옥의 공감형 스토리텔링을 통해 고객 일상과 맞닿는 접점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추가 마케팅 캠페인으로 확장 가능한 콘텐츠 자산을 확보할 수 있다.

 

6일 첫 방송 주제는 ‘새로운 시작, 나를 위한 위시템’이다. 신년을 맞아 여행과 건강을 챙기자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캐리어 브랜드 ‘리드볼트’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드시모네’ 유산균이 첫 방송 상품으로 소개된다. 상품 설명은 셀러 이민웅과 박혜연이 맡는다.

 

사전 반응도 긍정적이다. CJ온스타일이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1회차 스튜디오 방청객 모집에는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론칭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더 김창옥 라이브’는 6일부터 격주 화요일 오후 7시 35분 방송되며 모바일, TV, 티빙에서 동시 송출된다. 티빙 시청 중에도 클릭 한 번으로 CJ온스타일 앱과 연동돼 방송 시청과 상품 구매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더 김창옥 라이브’는 공감을 매개로 브랜드의 세계관과 고객의 삶을 연결하는 새로운 콘텐츠 커머스 모델”이라며 “콘텐츠 몰입이 신뢰와 구매로 이어지는 커머스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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