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농심 신라면상' 시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7 17:06:25

[메가경제=정호 기자] 농심이 지난 4일부터 5일, 이틀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농심 신라면상’(FANS CHOICE with 농심 신라면)을 엔하이픈에게 시상했다. 엔하이픈은 수차례 일본 오리콘 주간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얻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K푸드와 K컬처를 알리는 데 공헌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한 해동안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약 6만명의 글로벌 K팝 팬들이 현장에 참여해 큰 호응을 거뒀다. 농심은 현장 관객뿐만 아니라 중계를 통해 공연을 시청하는 약 500만 명의 팬에게도 농심 신라면상의 취지를 적극 알렸다.

 

▲ <사진=농심>

 

농심은 특별상 시상 외에도 공연장에서 글로벌 K팝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했다. 시상식 공연 전에 신라면 툼바 광고를 상영,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신라면 툼바를 홍보하고, ‘신라면 테마부스’에서 트리 모양의 신라면 포토존 인증 이벤트를 진행했다.

 

해당 시상식에는 엔하이픈 뿐 아니라, 뉴진스, 에스파, 아이브, (여자)아이들, 세븐틴 등 국내 최고의 K팝 아티스트들이 참가하여 한국 K컬처의 위상을 높였다.

 

농심 관계자는 “한국과 개최지 일본은 물론,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팬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K팝 행사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신라면의 글로벌 위상을 크게 높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K라면 대표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임협 끝났는데 또 돈 달라?"…삼성전자 동행노조, 반복 집회에 '명분 논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동행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타결 5개월 만에 추가 보상을 요구하며 또다시 장외투쟁에 나서면서 집회의 명분과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공동교섭단에서 자진 이탈한 뒤 법원에서도 임금협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반복적인 집회로 사측을 압박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동

2

전재수 부산시장, 연제·부산진구 현장 방문…주민 생활불편 개선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이 연제구와 부산진구를 찾아 노후시설 정비와 도로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점검했다.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구·군과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부산시는 5일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일정으로 연제구와 부산진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

3

사하구, 신평역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신고·긍정양육 홍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사하구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유관기관과 함께 예방 캠페인을 열고 신고의 중요성과 올바른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사하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 있는 11월을 맞아 지난 4일 신평역에서 '아동학대 예방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