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공학 인재와 미래를 잇다…서울대서 '커리어 인사이트' 공유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17:11:13
샤힌 프로젝트부터 채용 전략까지 공개…산학 교류로 인재 접점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지난 14일 서울대 대학연대 지역 인재양성 사업단에서 주최한 '2026 전국 공학 인재 커리어 인사이트 데이'에 참여해 전국 공학계열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업 및 직무 인사이트를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준비 중인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산업별 채용 및 직무 이해를 돕고, 산학 교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S-OIL 본사 전경[사진=S-OIL]

 

취업시장 동향 특강과 함께 원자력, 항공우주, 화학생명, 조선해양 등 주요 공학 분야 현직자 토크 콘서트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S-OIL에서는 조성환 신에너지개발팀장이 화학생명 산업 분야 토크 콘서트 연사로 참여했다. 

 

조 팀장은 회사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S-OIL의 주요 사업 구조와 경쟁력,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를 비롯한 중장기 성장 전략과 미래 방향성을 소개했다. 

 

이어 S-OIL의 채용 정보와 전형 프로세스를 설명하며 공학 전공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후 40~50분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전 질문과 현장 질문을 통해 취업 준비 전략, 전공 활용 방법, 사회 선배로서의 조언 등 실질적인 이야기가 오갔다. 

 

조 팀장은 "전공 지식뿐 아니라 산업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본인이 왜 해당 산업과 회사에 적합한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S-OIL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산학 교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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