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 '어린이 휠체어농구 체험교실'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7 17:28:49

[메가경제=정호 기자] 코웨이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이 지난 2일 어린이날을 맞아 남양주 소재 창현초등학교를 방문해 6학년 재학생 12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휠체어농구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휠체어농구 체험교실은 코웨이 블루휠스의 재능기부 활동 일환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포용의 가치를 전하고,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 <사진=코웨이>

 

코웨이 블루휠스의 창현초 방문은 올해로 두 번째다. 지난해 참여한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학교 및 학부모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올해도 체험 활동이 이어지게 됐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창현초 어린이들은 실제 경기용 휠체어를 타고 휠체어 조작법을 배우는 한편, 블루휠스 선수들과 함께 미니 경기를 펼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통합 스포츠의 의미를 직접 경험했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지난 2022년 창단 이후 시즌 활동 기간을 제외한 비시즌 동안 다양한 교육기관과 연계해 휠체어농구 체험 프로그램을 연간 5회 이상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7회에 걸쳐 초·중·고교, 대학교 및 유소년 단체와 활동을 진행했으며, 약 700여 명의 학생들이 블루휠스와 함께 휠체어농구를 경험했다.

 

홍정기 창현초등학교장은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직접 체험하며 얻는 깨달음이 무엇보다 큰 교육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코웨이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휠체어농구를 매개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시키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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