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중기부 스타트업 지원 사업 ‘팁스’ 운영사 선정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5-27 18:14:24
최대 6년간 팁스 운영사로 활동, 스타트업 발굴‧멘토링

하이트진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의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다양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생태계에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존재감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 [하이트진로 CI]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8년부터 4년간 ▲식음료(F&B)‧라이프스타일‧스마트팜 등 16개 스타트업 발굴‧투자 ▲500평 이상의 공유오피스 공간 운용‧지원 ▲해외법인을 통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가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팁스 운영사들이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추천하면 중기부가 심사를 거쳐 기술개발(R&D)과 사업화 자금 등을 스타트업에 지원하는 방식이다.

하이트진로는 내달부터 최대 6년간 팁스 운영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보육‧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허재균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상무는 “100년간의 주류 생산‧판매 노하우와 투자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책임감을 갖고 성공적인 선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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