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2' 김준호, 수영복에 불상 수영모 파격 매치? 베트남서 인생샷 도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3-30 09:40:5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독박즈’가 베트남 논밭뷰 숙소 수영장에서 ‘MZ컷’ 촬영을 위해 온몸을 내던지는 투혼을 발휘한다.

 

▲ 30일 방송하는 '독박투어2'에서 김준호가 불상 수영모를 쓴 채 파격 포즈를 감행한다. [사진=채널S]

 

30일(오늘)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3회에서는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호이안 숙소 내 인피니티풀에서 최신 유행하는 MZ컷을 찍으며 대환장 케미를 터뜨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눈 뜨자마자 수영장으로 집결한다. 이어 “논밭 뷰를 보면서 운동하는 건 처음”이라며 준비 운동에 들어간다. 잠시 후, 모두는 인피니티풀에 몸을 담그며 모닝 수영을 즐긴다. 그러다 유세윤은 포토그래퍼 모드를 가동해, ‘독박즈’를 위한 ‘MZ컷’ 촬영에 나선다. ‘맏형’ 김대희는 세상 다소곳한 포즈로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더니, 결과물을 확인한 뒤 “이쁘게 나온다~”며 흡족해한다. 반면 김준호는 사전에 검색해 찾아온 ‘MZ 사진’을 유세윤에게 보여주면서 “세윤아, 난 이렇게 찍어줘”라고 요청한다. 이에 유세윤은 “최대한 어깨 넓어 보이게 찍어줄게”라며 예술혼(?)을 불태워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한창 ‘MZ컷’ 촬영에 바쁠 때, 홍인규는 비장의 ‘잇템’을 선보인다. 자비로운 석가머니를 연상케 하는 ‘불상 수영모’를 들고 나와, 김준호에게 “불상인 척 해줘~”라고 부탁하는 것. ‘막내’ 홍인규의 간청에 김준호는 수영복에 ‘불상 수영모’를 착용해 인피니티풀에 드러눕는 등 파격 행보를 이어간다. 그러다, ‘독박즈’는 사진 작가로 열일한 유세윤에게도 “MZ 사진 찍어주겠다”며 챙겨주는데 오히려 유세윤은 “괜찮다”고 극구 사양한다. 유세윤의 ‘손절 모드’를 눈치 챈 홍인규는 “이런 걸 하면 오히려 늙어 보이는 걸 아는 거지~”라고 정곡을 찔러 ‘독박즈’를 뜨끔하게 만든다. 인피니티풀에서 ‘MZ컷’을 찍으며 ‘아재력’을 폭발시킨 ‘독박즈’의 케미와, 베트남 호이안에서의 최종 독박자가 누가 될 지는 30일(오늘)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독박투어2’ 12회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토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유료방송 기준)를 차지해 안방 시청자들의 폭풍 관심을 입증했다. ‘독박투어2’가 방송되는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44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아울러, 넷플릭스에서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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