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여사친 ‘패딩 지퍼 논쟁’에 “이혼해야지” 안정환 깜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8 09:58:4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MC 이혜원이 ‘K-토론’ 단골 소재인 ‘패딩 지퍼 논쟁’에 관해 “이혼해야지!”라며 박력을 폭발시킨다.

 

 

29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27회에서는 ‘몽골 선넘팸’ 이대열X지아가 몽골 최대 휴양지인 ‘테를지’를 방문해 다양한 몽골 전통 체험을 소개하는 모습, 이탈리아 권성덕X줄리아 부부가 볼로냐에서 열린 ‘K-POP 축제’에 참여해 ‘K-POP 노래자랑’ MC로 활약하는 현장, 프랑스에 거주 중인 박정빈X박세실리에 부부가 축구선수 박정빈을 위한 보양식 ‘갈낙탕’ 요리에 도전하는 과정이 담긴다. 이날의 스튜디오 게스트로는 이탈리아 출신 크리스티나, 프랑스 출신 파비앙, 몽골 출신 이수가 함께해 모국에 관한 생생한 토크를 곁들여 재미를 더한다.

 

이중 몽골 테를지에서 독수리 체험, 조랑말 탑승 등 몽골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에 나선 이대열X지아는 몽골 전통 가옥인 ‘게르 호텔’에 도착해 현대식으로 깔끔하게 꾸며진 게르를 소개한다. 두 사람은 게르에서 지아의 몽골 현지 친구들과 만나 한국식 ‘삼겹살 파티’에 돌입하는데, 지아의 친구들은 상추쌈과 명이나물, 쌈장, 김치 등 ‘삼겹살 한 상’을 야무지게 즐기는 모습으로 만족감을 선사한다.

 

폭풍 같은 식사가 끝난 후, 이대열은 몽골 친구들에게 MZ 토론의 단골 주제인 ‘깻잎 논쟁’을 언급한다. 이에 몽골 친구들마저 상황에 과몰입하며 불꽃 토론을 벌이는 가운데, 스튜디오 MC 유세윤은 안정환X이혜원 부부에게 “만약 애인 차의 블루투스 목록에 남사친 혹은 여사친의 흔적이 남아있다면?”이라며 ‘깻잎 논쟁’의 업그레이드(?) 질문을 던진다. 안정환은 한치의 망설임 없이 “난 기능 자체를 몰라…”라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한다.

 

그럼에도 유세윤은 굴하지 않고, “애인의 남사친-여사친이 패딩 지퍼를 올려준다면?”이라고, ‘패딩 지퍼 논쟁’을 재가동한다. 이때 ‘상상 시뮬레이션’을 한 이혜원은 “이혼해야지”라고 즉답하며, “상황이 어쩔 수 없었든, 서로 친하든, 어쨌든 안 된다”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런데 이혜원의 ‘급발진’ 답변을 바로 옆에서 들은 안정환은 ‘폭탄 발언’으로 상황을 한 방에 뒤집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유세윤의 ‘존경’을 자아낸 안정환의 ‘대반전’ 발언은 무엇이었을지에 궁금증이 모인다.

 

현지 친구들과 함께한 ‘몽골 선넘팸’의 흥미진진한 삼겹살 파티 현장을 비롯해, 안정환-이혜원 부부의 ‘티격태격 토크’가 끊임없이 펼쳐진 현장은 29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2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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