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석진, 조세호 결혼식 불참 이유는? "나 없어도 티 안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4 09:39:38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개그맨 지석진이 후배 개그맨 조세호의 결혼식에 불참한 이유를 밝혔다. 

 

▲지석진이 후배 조세호의 결혼식에 불참한 이유를 밝히고 있다. [사진='런닝맨' 방송 갈무리]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조세호 결혼식 비하인드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김종국은 촬영 전날 있었던 조세호의 결혼식을 언급했다. 그는 "옆자리에 있던 조나단이 축의금은 얼마 안 하고 엄청 먹더라"라며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멤버들은 조세호 결혼식에 불참한 지석진에게 "형 이름 자리에 없더라. 어제 뭐 했어?"라고 물었고, 지석진은 "노쇼가 아니라, 세호한테 미리 연락을 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지석진은 "가려고 했는데 급한 일이 있었다. 국가적인 일이 있었다. 국빈 맞이하러 상암동에 갔다"고 말하자, 김종국은 "축구 보러 갔냐"고 추궁했다. "일이 아니라 축구 본 것이었냐"는 비난에 당황한 지석진은 "절친한 친구 김용만이 유튜브 채널 출연을 부탁했다. (조)세호 결혼식에는 900명이나 가서 내가 없어도 티가 안 나지만, 용만이 옆에는 내가 없으면 티가 난다"며 어쩔 수 없이 불참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설명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 10월 20일 9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휴메딕스, 복합 필러 '밸피엔' 러시아 특허 확보…유라시아 공략 시동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메딕스가 차세대 복합 필러 '밸피엔'의 러시아 특허를 확보하며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핵심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IP)을 선점해 러시아를 비롯한 유라시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휴온스그룹 계열 휴메딕스는 최근 러시아 특허청으로부터 폴리뉴클

2

LS일렉트릭,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수주 1조 돌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붐이 이어지는 북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초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잇달아 따내며 올해 북미 데이터센터 누적 수주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연간 수주 규모를 반년 만에 뛰어넘으면서 현지 사업이 본격적인 고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3

마티카 바이오, '플랫폼 종속' 타파…'개방형 CDMO' 출사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가 기존 위탁개발생산(CDMO) 업계의 폐쇄적인 사업 관행을 깨는 새로운 제조 플랫폼을 선보이며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술과 공정을 고객사에 개방하는 '오픈 액세스(Open Access)' 전략을 앞세워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CDMO 시장에서 차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