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포켓몬 팝업 '메타몽의 시크릿 캡슐멘션' 개점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7 08:11:45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롯데타운 잠실에서 포켓몬 겨울 팝업스토어를 열고 연말 시즌 신상품을 대거 공개한다. 최근 MZ세대를 강타하고 있는 ‘캡슐토이’ 열풍을 공략해, 잠실 팝업에서 처음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월 잠실 월드몰 일대에서 진행된 ‘포켓몬타운 2025’ 팝업은 오픈 후 단 3일 만에 방문객 수 1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캡슐토이 키링’ 등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상품이 큰 호응을 얻으며 매일 4천 명 이상의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다. 이에 이번 겨울 포켓몬 팝업에서는 인기 상품을 80% 가량 확대하고,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오리지널’ 신상품으로 신선함을 더해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 <사진=롯데백화점>

 

먼저,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는 ‘메타몽의 시크릿 캡슐맨션’ 팝업을 진행한다. 100평 규모의 ‘캡슐맨션’에 들어서면 다양한 포토존과 ‘캡슐토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포켓몬 캡슐 스테이션 in 부산’ 팝업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 ‘원정 구매 대란’을 일으킨 상품부터 ‘포켓몬 스토어 오리지널’ 상품까지, 총 18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12월 16일 출시된 카카오 이모티콘 ‘말랑말랑 메타몽의 하루’와 연계한 상품도 선보여 ‘메타몽 마니아’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안한다. 홀리데이 한정 상품과 2026년 캘린더·다이어리 등 연말연시에만 출시되는 시즌 상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상품을 일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포켓몬 보너스 챌린지’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잠실점 본관 지하 1층 트레비 광장에서는 포켓몬 카드 게임 팬을 위한 전문 공간인 ‘포켓몬 카드샵 in 잠실’을 선보인다. 신규 확장팩 ‘인페르노X’와 ‘오리지널 플레이 매트’ 등의 신상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포켓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쉽고 재미있게 포켓몬 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카드 게임을 주제로 한 전시와 미니 게임 등의 체험형 콘텐츠를 진행한다. 더불어 ‘포켓몬 카드샵 in 잠실’ 방문 고객에게는 ‘오리지널 엽서’를, 미니 게임 참가 고객에게는 ‘오리지널 클리어 파일’을 일별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한다.

 

전유나 롯데백화점 키즈팀 치프바이어는 “지난 팝업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 겨울 팝업에서는 더욱 소장 가치가 높은 굿즈를 선보이기 위해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준비했다”며, “특히 연말 나들이 시즌에 맞춰 체험형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마련한 만큼, 포켓몬과 함께 특별한 연말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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