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신토불이 '지역 특산물' 특별 기획전 통해 '추석' 정조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5 08:44:10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쿠팡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과 함께 '2025 지리적표시품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에서 재배된 특산물을 손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를 엿볼 수 있다. 

 

상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상생 상설기획관인 '착한상점'을 통해 전국 각지의 지리적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 <사진=쿠팡>

 

'지리적표시제'는 농수산물 또는 농수산 가공품의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해당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임을 표시하는 제도다. 

 

단순한 원산지 표기를 넘어,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보호하고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약 500개 업체, 약 800개 상품이 참여하며 행사 기간 동안 10%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청송사과, 나주배, 김천포도 등 명절 대표 과일부터, 해남고구마, 강화약쑥, 보성웅치올벼쌀, 이천쌀 등 전국 각지의 특산품을 소개한다.

 

이번 기획전은 쿠팡과 농관원이 2023년부터 공동으로 진행해 온 인증상품 기획전의 연장선에 있다. 특히 지리적표시제 기획전은 202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두 번째다. 

 

쿠팡 관계자는 "지리적표시 등록 상품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산자의 노력이 결합된 결과물"이라며 "쿠팡은 이들의 우수성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농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데논, '데논 홈 200·400·600' 공개... 공간의 일부가 되는 사운드 선보인다.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데논(Denon)이 홈 스피커 신제품 '데논 홈 200, 400, 600' 3종을 동시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소리가 공간을 빚어낸다"는 데논의 오랜 철학에서 출발했다. 데논 엔지니어링·디자인 팀은 "스피커가 진정으로 집의 일부처럼 느껴질 수 있을까?&quo

2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 ‘철도현장 견학 프로그램(B.T.S)’ 시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사무직 직원의 현장 이해 제고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철도 현장 견학프로그램 B.T.S.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B.T.S.활동이란 Build site Training System으로 현장 체험 기반 직무이해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현장 업무를 접할 기회가

3

“희귀질환 환아·가족과 함께한 하루”…입센코리아, ‘커뮤니티 데이’ 성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입센코리아가 희귀질환 환아와 가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함께 문화 체험 프로그램 ‘입센 커뮤니티 데이’를 열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입센코리아는 지난 9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함께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형제자매들을 초청해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