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휴먼 강의·학습튜터 도입…미래형 온라인 교육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에 나선다. AI 기반 교육 혁신과 차별화된 온라인 학습 환경을 앞세워 성인학습자와 직장인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서울사이버대는 1일부터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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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 [사진=서울사이버대학교] |
▲사회복지대학 ▲심리·상담대학 ▲사회과학대학 ▲융합경영대학 ▲공과대학 ▲디자인대학 ▲예술대학(통합) ▲미래융합인재대학 ▲AI융합대학 ▲웰니스건강대학 등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모집한다.
학교법인 신일학원 산하의 정규 4년제 사립 원격대학인 서울사이버대는 대학알리미 기준 2020~2025년 사이버대학 신입생 수 6년 연속 1위, 장학금 지급 총액 4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교육부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세 차례 최고등급(A)을 획득하고, 최근 실시된 2주기 기관평가인증에서도 전 영역 인증을 받아 교육 품질을 인정받았다.
서울사이버대는 서울에 소재한 독립 인텔리전트 캠퍼스(1만6000㎡)를 비롯하여 부산, 대구, 인덕원, 춘천, 광주, 인천, 분당 등지에 7개의 지역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일반대학원 - 사회복지전공 석사·박사 과정, 상담 및 임상심리전공 석사·박사 과정)을 보유했으며 기존 특수대학원을 통합해 일반대학원으로 전환하고 교육부로부터 박사과정을 승인 받았다.
특히 AI 기반 교육 혁신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서울사이버대는 공과대학 인공지능학과와 AI융합대학을 중심으로 AI 전문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으며, AI휴먼 강의 콘텐츠와 자체 개발한 AI학습튜터, AI챗봇 등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교육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샌버나디노(CSUSB) 등 해외 대학과 협력해 국내외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온라인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해외탐방 프로그램과 국제 교류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반려동물산업학과, 스포츠지도학과, 응용수학·통계학과 등 신설 학과를 선보이며 사회 변화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강화했다. AI커머스학과, 국방AI학과, 드론·로봇공학과 등 미래 산업 분야 학과도 확대 개편했다.
입학생들은 산업체위탁생, 군위탁생, 교육기회균등전형 등 다양한 전형을 통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장학금 지원도 가능하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보유하면 지원할 수 있으며, 편입학은 학년별 지원 자격을 충족하면 된다.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AI 선도대학으로서 미래 교육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학습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대학원도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회복지학과, AI융합기술학과, 음악학과 석·박사 과정과 뷰티산업학과 석사 과정을 운영하며 학부부터 대학원까지 연계된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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