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독박투어' 베트남 여행 합류…21년 우정 빛난 '찐친 케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08: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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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독박투어'의 새로운 여행 메이트로 출격해 21년 지기 절친들과 유쾌한 입담을 펼친다.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베트남 냐짱을 다시 찾은 가운데, 양상국이 깜짝 합류해 웃음 가득한 여행을 이어간다.

 

이번 냐짱은 '독박투어' 시즌1의 첫 해외 여행지였던 만큼 멤버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이들은 첫 독박 게임과 각종 벌칙이 시작됐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추억 여행에 빠진다.

 

이후 해변가 펍에서 여유를 즐기던 멤버들 앞에 양상국이 모습을 드러내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김준호가 "해외여행은 익숙하지 않지?"라고 장난스럽게 묻자, 양상국은 베트남은 물론 칠레와 볼리비아까지 다녀왔다며 예상 밖 여행 경력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멤버들은 쉽게 믿지 않는다. 특히 홍인규는 여행 사진을 요구하며 의심을 거두지 않고, 양상국이 휴대전화 속 사진을 공개한 뒤에도 "요즘 기술로 만든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양상국은 "그때는 그런 기술도 없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절친다운 티격태격 케미를 완성한다.

 

반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양상국은 현지 문화와 여행 정보를 술술 풀어내며 의외의 '베트남 박사' 면모를 드러낸다. 여기에 여행용 가방에서 직접 준비해온 실용적인 아이템까지 공개하자 멤버들은 감탄을 쏟아낸다.

 

장동민 못지않은 여행 상식을 보여준 양상국을 향해 멤버들은 연이어 칭찬을 보냈고, 김준호 역시 예상과 다른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독박투어'는 개그계 절친 5인방이 전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게임에서 진 사람이 여행 경비를 사비로 내는 이색 룰을 통해 안방에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무려 4번째 시즌이 제작 중이며, 회를 거듭할 수록 더욱 폭발하는 이들의 시너지가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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