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초복 맞아 취약계층에 삼계탕·김치 전달…지역사회 나눔 실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5: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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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조선호텔앤리조트가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15일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조선호텔 삼계탕'과 '조선호텔 김치'를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조선호텔앤리조트 CSR팀 김표준 팀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화진 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이번 봉사활동에는 조선 팰리스와 웨스틴 조선 서울, 레스케이프,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자유CC 등 레저사업부를 포함한 서울·경기 지역 사업장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인근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건강식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이번 활동을 통해 총 1000만원 상당의 조선호텔 삼계탕 684개와 조선호텔 김치 70개를 경기도 여주시 능현2통 경로당, 성남시 숯골경로당, 서울 중구 신당데이케어센터, 강남구 수서1단지, 용산구 따스한채움터 등에 전달했다.

 

특히 용산구 따스한채움터에서는 서울역 인근 노숙인을 대상으로 건강식을 제공하고 전달식을 함께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최훈학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초복을 맞아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전하고자 이번 나눔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685억원, 영업이익은 3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116.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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