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조정민, 이루네 섹시 무대에 '등 돌린' 이유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09:28:5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새 음악 예능 '전설의 사내'가 첫 방송부터 예측불허 웃음과 치열한 팀 대결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특히 가수 조정민이 이루네의 무대를 외면한 뜻밖의 상황이 펼쳐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전설의 사내'. [사진=MBN]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YB팀과 OB팀으로 나뉘어 첫 번째 '미션탑' 승부를 펼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김다현, 조정민, 요요미, 한봄, 두리가 '여심 판정단'으로 출격해 TOP7의 무대를 평가한다. 양 팀은 각자의 개성과 전략을 앞세워 첫 대결부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간다.

 

무대에 나서는 OB팀 이루네, 이창민, 장한별을 바라보던 장민호는 "세 사람이 정말 한 그룹처럼 보인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에 장한별은 "저 아직 젊습니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YB팀이 "젊어서 좋겠다"는 식의 응원 구호를 외치자 장한별은 "다들 언젠가는 나이 든다"고 맞받아치며 세대를 넘나드는 유쾌한 신경전을 펼쳐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다.

 

분위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OB팀은 특유의 여유와 무대 경험을 살린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장악한다. 멤버들은 심사위원석까지 다가가는 적극적인 팬서비스와 과감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하지만 무대가 끝난 뒤 뜻밖의 장면이 공개된다. 양세형은 "이루네가 조정민을 향해 섹시 퍼포먼스를 펼쳤는데, 정작 조정민은 등을 돌리고 있었다"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갑작스러운 언급에 조정민은 이루네를 외면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직접 설명하고, 이를 들은 이루네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전설의 사내' 출연진은 '무명전설' TOP7으로, 이들은 '무명전설'을 통해 가수 인생에서 제2의 전성기를 갖게 됐다. 이에 최근 시즌2 제작을 알린 '무명전설'에 많은 트로트 가수들의 지원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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