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쎄모' 모디세이, 믿었던 멤버가 스파이? 반전 연속 '방울 레이스' 돌입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08:13:2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심리전과 전략이 맞물린 '방울 레이스'가 펼쳐지며 멤버들의 두뇌 싸움이 한층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모디세이'. [사진=원시드]

 

모디세이는 14일 오후 6시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자체 리얼리티 '쎄.쎄.모 : NO EXIT' 5화를 선보인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중남 F7 방울 레이스'가 시작되며 멤버들이 제한 시간 동안 이름표를 지키고 빼앗는 미션에 도전한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제작진의 시작 신호와 함께 레이스가 막을 올린다. 멤버들은 헝위 팀과 수런 팀으로 나뉘어 첫 순간부터 승부욕을 드러내며 팽팽한 대결 구도를 형성한다.

 

첫 번째 라운드에서는 헝위 팀이 공격을 담당해 상대를 압박하고, 수런 팀은 이름표를 끝까지 사수하기 위해 온몸을 던지는 수비를 펼친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런 팀이 점차 불리한 상황에 몰리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첫 관문을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긴장감을 높인다.

 

하지만 진짜 변수는 따로 있었다. 멤버들이 미처 눈치채지 못한 사이 제작진이 특정 멤버에게 비밀 임무를 전달하며 스파이 역할을 맡긴 것. 누구도 존재를 알지 못하는 스파이가 경기의 흐름을 어떻게 뒤흔들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번 레이스는 팀워크가 중요한 미션인 만큼 멤버들은 서로를 믿어야 하는 상황과 의심해야 하는 상황 사이를 오가며 끊임없는 심리전을 벌인다.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연속되는 반전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다양한 게임과 미션을 통해 의외의 예능감과 승부욕을 보여준 모디세이가 이번에는 어떤 활약으로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멤버들의 순발력과 전략, 그리고 스파이의 활약이 맞물리며 한층 몰입도 높은 레이스가 완성될 전망이다.

 

한편 모디세이는 최근 중국 상하이 팬사인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중국 최대 규모 서브컬처 축제 '빌리빌리 월드 2026(Bilibili World 2026)' 라이브 스테이지를 통해 데뷔 후 첫 중국 공식 라이브 무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어 오는 8월에는 'KCON LA 2026' 출연을 앞두고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스트레이키즈의 프로듀싱팀 스리라차가 써준 데뷔곡 'HOOK'으로 초동 판매량 30만장을 돌파하며 데뷔와 함께 가요계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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