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하나은행 ‘행운기부런 적금’ 1억740만원 기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6:07: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맥도날드가 하나은행과 함께 출시한 ‘행운기부런 적금’을 통해 총 1억74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운기부런 적금은 지난해 11월 한국맥도날드와 하나은행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획된 고객 참여형 금융상품이다. 적금 만기 시 고객이 선택한 금액을 RMHC Korea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 [사진=한국맥도날드]

 

지난 7개월간 조성된 기부금은 총 1억740만원이다. 기부금 전액은 글로벌 비영리 재단 RMHC Korea(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 Korea)에 전달된다.

 

기부금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운영과 첫 수도권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기부에 동참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칼텍스, 서울숲서 어린이 생태교육…'관찰·드로잉' 체험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GS칼텍스가 서울숲을 활용한 어린이 체험형 환경교육 확대에 나선다. 식물과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그림으로 기록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다양성과 자연의 가치를 알린다는 취지다. GS칼텍스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 배움정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 생태관찰 드로잉 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2

에이피알, 하반기 대규모 신입채용…글로벌 뷰티 인재 확보 나선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인재 확보에 나선다. 상품기획과 마케팅은 물론 디자인·법무·개발·생산 등 사업 전 영역에서 신입 인력을 대규모로 채용하고, 국내 주요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캠퍼스 리크루팅도 병행한다. 에이피알은 오는 9월 1일부터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31일 밝

3

법무법인 숲, ‘가명 위탁운영’ 가맹본사 상대 승소 판결 이끌어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위탁운영 계약 형식을 취해 가맹사업법상 책임을 피하려 한 가맹본사를 상대로 법원이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가맹전문 법무법인 숲(대표변호사 송윤)은 최근 가맹본사 ‘더큰식탁’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하여 약 2억 2,500만 원의 배상 판결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은 ‘더큰식탁’이 서울 소재 병원 내 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