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손 맞잡고 "좋아해"…설렘 폭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08:15:4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마지막 공식 데이트를 공개, 특히 박우열과 강유경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은 채 손을 맞잡고 "좋아해"를 주고받으며 모두를 감동하게 했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14일 방송된 '하트시그널5' 14회에서는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예측단으로 함께한 가운데 입주자들의 마지막 데이트와 최종 선택을 앞둔 감정선이 그려졌다.

 

김성민은 앞선 데이트 이후 시그널하우스로 돌아와 다른 입주자들에게 김민주와 엇갈렸던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정준현은 김민주의 입장을 이해해보라며 조언을 건넸고,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마지막 데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강유경은 "상대가 누구냐가 더 중요하다"며 박우열과 함께라면 자동차 극장에 가보고 싶다고 말했고, 박우열 역시 "어떻게든 꼭 함께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음 날 아침에는 김서원과 강유경이 테라스에서 대화를 나눴다. 김서원은 한 번도 데이트를 하지 못한 점을 웃으며 이야기했고, 강유경은 정준현과 박우열 사이에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에 김서원은 자신의 마음이 향하는 사람을 끝까지 믿어보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저녁이 되자 김민주와 강유경은 직접 식사를 준비했고, 이후 김성민은 김민주를 따로 불러 오해를 풀기 위한 대화를 이어갔다. 그는 무심했던 자신의 표현을 사과하며 진심을 설명했고, 김민주 역시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 부분에 대해 미안함을 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갈등을 매듭지었다.

 

이어 여자 입주자들이 작성한 익명의 편지가 공개됐고, 남자 입주자들은 편지의 주인을 추리하며 마지막 데이트 상대를 선택했다. 정준현과 박우열은 같은 편지를 선택했고, 김서원은 끝내 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 눈물을 보이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마지막 데이트에서 김성민과 김민주는 함께 레일바이크와 집라인을 즐기며 한층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이동 중 김민주는 "오늘만큼은 복잡한 생각 없이 즐기자"고 했고, 김성민은 자신 때문에 상처를 준 순간들을 가장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자신이 배려한다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상대를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고 다시 한번 사과했고, 김민주도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해줘 고맙다며 화답했다. 김성민은 "이곳에서 가장 의지했던 사람이 너였다"는 말로 진심을 전했다.

 

박우열과 강유경은 군산으로 향해 둘만의 추억을 만들었다. 강유경이 운전대를 잡자 박우열은 세심하게 길을 안내했고, 두통을 호소하는 강유경을 위해 직접 목을 주물러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고 사진을 남기며 자연스럽게 둘만의 시간을 채워갔다.

 

정준현과 최소윤은 단양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한 뒤 식사를 하며 마지막 대화를 나눴다. 최소윤은 이제야 서로를 알아가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며, 최종 선택은 그 순간 가장 끌리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정준현 역시 그의 생각에 공감하며 담담하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하이라이트는 박우열과 강유경의 저녁 데이트였다. 식사 내내 자연스럽게 최종 선택 이후의 시간을 이야기하며 미래를 함께 그렸고, 돌아오는 길 차 안에서는 서로의 손을 맞잡았다. 이내 손깍지를 낀 두 사람은 "좋아해", "나도"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이나와 츠키는 눈시울을 붉히며 깊은 여운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현재 박우열과 강유경이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프로그램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강유경을 향한 무려 세 남자의 러브콜이 이어지며 과연 그녀가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박우열과 손을 맞잡아 결과를 예측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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