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요나고 노선 이용객 대상 프로모션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4:27:3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서울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일본 소도시 여행객을 위한 현지 혜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에어서울은 인천~요나고 노선 왕복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교통·관광·쇼핑 혜택을 담은 '일본 소도시 여행 특전 쿠폰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에어서울]

 

이번 프로모션은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인천~요나고 노선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고 탑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쿠폰북은 선착순 4000명에게 제공되며, 자유여행객들의 현지 이동 편의와 여행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쿠폰북에는 요나고뿐 아니라 인근 소도시인 마쓰에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다양한 교통 혜택이 포함됐다. 공항 리무진 버스 왕복 무료 승차권과 서부·동부 관광택시 할인권을 제공해 현지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관광 혜택도 강화했다. 돗토리 하나카이로와 아오야마 고쇼 후루사토관(코난 박물관), 이십세기배 기념관 등 주요 관광지 입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로토 이즈모 인연 패스, 산인 꽃 여행 패스, 관광시설 입장 패스(DAJP) 등 다양한 관광 패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요나고와 마쓰에를 찾는 여행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통·관광 혜택 중심으로 쿠폰북을 구성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올여름 일본 소도시 여행의 매력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지난해 매출액 289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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