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중앙성결교회,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에 베네수엘라 긴급구호사업 후원금 전달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4:06:08
공주중앙성결교회-베네수엘라 긴급구호사업 후원금 전달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공주중앙성결교회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에 베네수엘라 긴급구호 사업으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 7월 14일 공주중앙성결교회에서 월드비전 배네수엘라 긴급구호사업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사진=월드비전 제공

 

지난 6월 24일 베네수엘라 북중부 해안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후원금은 식량과 생필품 지원, 아동심리정서지원 등 긴급구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공주중앙성결교회 정병훈 담임목사는 “베네수엘라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온 성도가 함께 기도하고 있다”며, “6.25 전쟁시에 베네수엘라가 대한민국을 도왔던 마음을 기억하며 본 후원금이 조금이나마 베네수엘라 복구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강은희 본부장은 “귀한 후원금을 긴급구호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여 하루 빨리 피해 아동가정들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대지진 직후 가장 높은 재난 규모 단계인 카테고리3를 선포하고, 신속하게 현장 조사에 착수하며 긴급구호활동을 시작했다. 월드비전은 5천만 달러(약 750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피해 현황과 지원 수요를 파악하는 동시에, 식량안보·영양, 식수·위생, 아동보호, 심리·사회적 지원 등 긴급구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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