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엔 삼계탕에 위스키?"…글렌피딕, 보양식 페어링 문화 제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4:14:3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Glenfiddich)이 초복을 맞아 여름철 대표 보양식과 위스키를 함께 즐기는 새로운 미식 페어링을 제안한다.

 

최근 하이볼이나 칵테일을 넘어 싱글몰트 본연의 풍미를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음식과 위스키의 조화를 찾는 미식 문화가 함께 확산되는 추세다. 글렌피딕은 복합적이고 깊은 풍미를 지닌 ‘글렌피딕 15년’을 추천하며 보양식과의 조화를 선보인다.

 

▲ [사진=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전통적인 건강식이었던 보양식은 최근 맛과 경험을 동시에 추구하는 미식 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글렌피딕 15년은 아메리칸 버번 배럴, 스페인 셰리 캐스크와 뉴 오크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한 원액을 솔레라 벳(Solera Vat)에서 안정화하는 공법을 통해 풍성하고 복합적인 풍미를 완성한 싱글몰트 위스키이다. 

 

최근 미식 트렌드는 단순히 '무엇을 먹는가'를 넘어 '어떻게 경험하는가'에 주목하고 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관계자는 "위스키는 특정 음식에만 어울리는 주류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조화 속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며 " 올여름에는 초복 보양식과 글렌피딕 15년이 선사하는 페어링을 통해 익숙한 메뉴를 더욱 특별한 미식 경험으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지난달 짐 노(Jim No)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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