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시니어 고객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상속·신탁까지 노후 설계 지원

박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0:58:15
자산관리·상속·증여·보험금청구권 신탁까지 맞춤형 금융 정보 제공
고령화 시대 맞춤형 노후 설계 지원…시니어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라이프가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노후 자산관리와 상속·증여, 신탁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맞춤형 세미나를 열었다. 고령화로 안정적인 노후 설계와 자산승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보장 중심을 넘어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행보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행복한 삶, 현명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 [이미지=신한라이프 제공]


이날 행사에는 신한라이프 재무컨설턴트(FC·Financial Consultant)와 고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시니어 고객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자산관리와 상속·증여, 신한금융그룹과 연계한 신탁 서비스 등 주요 관심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정신적 건강과 재무적 준비를 함께 살펴보는 통합형 시니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복한 노후를 위한 자기 돌봄과 함께 자산관리와 자산승계까지 폭넓게 다루며 시니어 고객의 다양한 금융 수요를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프닝 강연에서는 이호선 교수가 '삶의 기쁨과 자기 돌봄 기술'을 주제로 자기 돌봄의 중요성과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정재민 신한라이프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자문변호사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속·증여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설명하고 보험금청구권 신탁 서비스를 소개했다.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보험금을 단순히 일시에 지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입자의 의사에 따라 지급 대상과 시기 등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자산승계 서비스다. 상속 과정에서 자산 이전 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시니어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금융 서비스 가운데 하나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고령화와 자산 규모 확대에 따라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와 상속·증여, 신탁 서비스를 결합한 종합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보험업계 역시 보장 판매 중심에서 은퇴 설계와 자산승계까지 아우르는 종합 금융서비스로 역할을 확대하는 추세다.

이번 세미나에서도 법률 전문가가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궁금증과 유의사항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니어 고객들에게 행복한 삶과 안정적인 노후를 함께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든든한 평생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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