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덴마크 하이' 신규 CF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5:35: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F&B는 프리미엄 발효유 브랜드 '덴마크 하이(Hej!)'의 신규 TV 광고(CF)를 공개하고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통합 마케팅 캠페인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덴마크 하이 L1'은 세계 1위 덴마크 유산균 기업과 제품 기획 단계부터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장 정착력이 우수한 특허 유산균 'L.casei 431'을 비롯해 한 병당 1000억 CFU의 유산균을 함유했다. 광고는 유산균이 장을 단순히 통과하는 것이 아니라 장에 정착하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제품의 핵심 특성을 전달했다.

 

▲ [사진=동원F&B]

 

동원F&B는 지난 2024년 론칭한 '덴마크 하이'를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덴마크어 인사말인 'Hej(하이)'에서 착안했으며, 덴마크산 프리미엄 유산균을 기반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덴마크 하이'는 론칭 2년 만에 누적 매출 800억 원을 돌파했으며,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 '덴마크 하이 그릭요거트', '덴마크 하이 L1' 등을 대표 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덴마크 하이'는 프리미엄 덴마크산 유산균과 다양한 영양 성분을 기반으로 기능성 발효유부터 그릭요거트까지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연매출 1000억 원 규모의 대표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원F&B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1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