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F&B는 프리미엄 발효유 브랜드 '덴마크 하이(Hej!)'의 신규 TV 광고(CF)를 공개하고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통합 마케팅 캠페인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덴마크 하이 L1'은 세계 1위 덴마크 유산균 기업과 제품 기획 단계부터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장 정착력이 우수한 특허 유산균 'L.casei 431'을 비롯해 한 병당 1000억 CFU의 유산균을 함유했다. 광고는 유산균이 장을 단순히 통과하는 것이 아니라 장에 정착하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제품의 핵심 특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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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원F&B] |
동원F&B는 지난 2024년 론칭한 '덴마크 하이'를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덴마크어 인사말인 'Hej(하이)'에서 착안했으며, 덴마크산 프리미엄 유산균을 기반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덴마크 하이'는 론칭 2년 만에 누적 매출 800억 원을 돌파했으며,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 '덴마크 하이 그릭요거트', '덴마크 하이 L1' 등을 대표 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덴마크 하이'는 프리미엄 덴마크산 유산균과 다양한 영양 성분을 기반으로 기능성 발효유부터 그릭요거트까지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연매출 1000억 원 규모의 대표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원F&B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1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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