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가 출연자들의 나이와 직업을 처음 공개하며 관계의 판도를 뒤흔든다. 서로를 향한 감정이 예상치 못한 변수와 마주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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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바이미'. [사진=웨이브] |
17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스탠바이미' 8·9회에서는 남녀 8인이 자신의 나이와 직업을 비롯한 개인 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금까지 감정만으로 서로를 알아가던 출연자들은 자기소개를 계기로 상대를 바라보는 시선에도 변화를 맞이한다.
공지가 전달되자 출연진들은 숨겨져 있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드러낸다. 특히 한 출연자는 관심을 두고 있던 상대의 자기소개를 가장 기다린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자기소개가 시작되자 예상 밖 반전이 이어진다. 2006년생 막내 출연자가 공개되며 모두를 놀라게 하고, 이어 드러난 나이 차는 일부 출연자들의 감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호감을 품고 있던 상대가 생각보다 훨씬 어리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은 데이트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관계 변화의 조짐을 보인다.
직업 공개 역시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다.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출연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며 가까워지는 한편, 과거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던 참가자의 이력이 공개돼 모두의 관심을 끈다. 서로 몰랐던 배경이 하나둘 밝혀지면서 출연진들의 감정선에도 미묘한 변화가 감지된다.
자기소개를 마친 뒤에는 또 다른 선택의 시간이 이어진다. 제작진은 새롭게 매력을 느낀 상대를 선택해 달라는 미션을 제시하고, 투표 결과에 따라 '시크릿 룸'에서 단둘이 대화를 나눌 커플이 결정된다. 특별한 공간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이전보다 깊은 대화를 이어가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형성한다.
개인 정보 공개를 계기로 엇갈리기 시작한 기존 관계와 새롭게 형성되는 감정선, 그리고 '시크릿 룸'에서 뜻밖의 전환점을 맞이한 커플의 정체는 17일 오전 11시 웨이브를 통해 공개되는 '스탠바이미' 8·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탠바이미'는 성별이라는 틀을 넘어 사람 자체에게 끌리는 감정과 관계의 가능성을 조명하는 연애 리얼리티로, 파격적인 사랑의 모습이 담기며 시선을 잡고 있다.
더불어 웨이브는 최근 '스탠바이미'를 비롯해 '사이비헌터', 'god의 육아일기'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대중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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