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 참가…‘슈퍼SOL 금융연구소’ 체험공간 운영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09:15:31
16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서…미래세대 대상 쉽고 편안한 금융 브랜드 경험 제공
게임·AR·AI 활용한 ‘슈퍼SOL 금융연구소’ 콘텐츠 구성…고객 접점 확대 전략
30일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서도 금융 캐릭터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예고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이 국내 최대 캐릭터 전시회에 참여하며 미래세대와의 브랜드 접점 강화에 나섰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참가해 자사 대표 캐릭터인 ‘신한 프렌즈’를 활용한 체험형 브랜드 공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의 ‘신한 프렌즈’ 부스 전경 [사진=신한은행 제공]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 전문 전시회다.
 

신한은행은 이번 전시에서 ‘슈퍼SOL과 함께하는 금융연구소(Super SOL Finance LAB)’를 메인 테마로 설정하고, 미래세대가 금융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모바일 게임을 통해 금융 에너지를 모으는 ‘챌린지 랩(Challenge LAB)’을 시작으로 다양한 금융 콘텐츠를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다.
 

이어서 직접 그린 그림을 AI 캐릭터와 핀 배지로 만드는 ‘드로잉 랩(Drawing LAB)’, 신한 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AR(증강현실) 영상을 촬영하는 포토 공간인 ‘매직 랩(Magic LAB)’, 자신의 성향에 맞는 금융 작업을 알아보고 탐색하는 ‘디스커버리 랩(Discovery LAB)’ 등 흥미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행사 기간 동안에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굿즈를 비롯해 다채로운 신한 프렌즈 캐릭터 상품도 현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브랜드 공간 운영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쉽고 편안한 금융’이라는 경영 철학을 미래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구현한 사례다. 신한은행은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젊은 고객층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프렌즈를 통해 금융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활용해 고객과 금융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도 참가한다. 해당 행사에서는 ‘The Jack Pot LAB’이라는 주제로 캐릭터와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체험 콘텐츠와 한정판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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