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보쌈족발, 스타필드 수원 '보쌈김밥'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2만건 돌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6:52:50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스타필드 수원에서 운영 중인 '보쌈김밥 팝업스토어'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메뉴인 '한돈 보쌈김밥'은 팝업 오픈 이후 약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만 건을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원앤원은 지난 6월 10일 스타필드 수원에 문을 연 '보쌈김밥 팝업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한돈 보쌈김밥의 누적 판매량이 7월 12일 기준 2만 건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원할머니 보쌈족발]

 

팝업 운영 기간 동안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대기 고객이 이어졌으며, 일부 시간대에는 조기 품절이 발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회사는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한정 메뉴인 '불족발 보쌈김밥'을 추가 출시했다.

 

이번 팝업은 크리에이터 '김밥대장'과 협업해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대표 메뉴인 보쌈을 김밥 형태로 재해석한 프로젝트다. 앞서 직영점에서 진행한 1차 팝업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더 많은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스타필드 수원으로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팝업 현장에서는 보쌈김밥을 모티브로 제작한 키링 굿즈도 함께 선보이며 메뉴 외에도 다양한 체험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원앤원 관계자는 "브랜드 최초의 외부 팝업인 보쌈김밥 팝업을 통해 누적 판매 2만 건을 달성하며 고객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전 세대가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최근 매운맛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할머니의 매운 손맛’을 콘셉트로 메뉴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화끈 불족발 덮밥&반상’에 이어 ‘실비김치보쌈’을 선보였으며,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톰보이, 싱가포르에 첫 단독 매장 열었다…K패션 글로벌 확장 본격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의 패션 자회사 신세계톰보이가 싱가포르에 첫 정식 매장을 열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리브랜딩을 마친 대표 브랜드를 앞세워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톰보이는 이달 14일 싱가포르 오차드로드에 위치한 메트로(METRO) 백화점에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와

2

최태원 회장, 제주 청년기업에 꽂혔다…"귀촌 넘어 브랜드로 키워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지역 자원에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브랜드와 상품을 만드는 ‘로컬 비즈니스’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년들의 지역 유입이 실제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려면 단순 지원을 넘어 브랜딩부터 판로 확보까지 연결하는 사업화 생태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3

남양유업, 신생아 ‘첫 100일’ 겨냥 분유 3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신생아의 생후 첫 100일 성장 단계에 맞춘 전용 분유 신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조제분유 시장 공략에 나선다. 남양유업은 신생아의 소화 특성과 영양 요구를 고려한 ‘첫 100일’ 분유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남양유업이 약 9년 만에 선보이는 분유 신제품이다. 신제품은 △유기농산양 첫 100일 △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