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홍 보람그룹 회장,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수상…10년 연속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1:19:33
사회책임경영 부문 10년 연속 선정
장례서비스 혁신·라이프 큐레이션 확대 성과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보람그룹은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이 상조산업의 혁신과 사회책임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사회책임경영 부문에서 10년 연속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 최요한 보람그룹 상무가 ‘2026 한국의 영향력있는 CEO’ 시상식에서 대리수상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람그룹]

이번 수상은 30여 년간 상조산업의 서비스 혁신과 사업 영역 확장을 이끌며 산업 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장례서비스 중심의 사업 모델을 웨딩, 크루즈, 헬스케어, 반려동물 등 고객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분야로 확대하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람그룹은 브랜드 경쟁력에서도 우위를 확인했다. 올해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브랜드 조사에서 보람상조는 최초 상기도 72%, 브랜드 인지도 96%, '대한민국 1위 상조회사' 인식률 78%를 기록했다.

최 회장은 1991년 보람상조 창립 이후 업계 최초 가격정찰제를 도입하고 프리미엄 의전 차량 운영, 전국 14개 직영 장례식장 구축, 장례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상조서비스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여왔다.

특히 장례문화의 디지털 전환에도 적극 나섰다. 사이버 추모관과 모바일 부고 서비스, LED 영정사진 등 디지털 기반 장례서비스를 선보이며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장례문화 혁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 영역 역시 장례서비스를 넘어 고객 생애주기 전반으로 확대됐다. 보람그룹은 웨딩, 크루즈, 헬스케어, 반려동물, 생체보석, 컨벤션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최근에는 고객의 생애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를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보람그룹은 사회책임경영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의료봉사와 헌혈 캠페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비롯해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운영, 생활체육 지원, 재능기부 등을 통해 상부상조 정신을 사회공헌과 스포츠 ESG 활동으로 확장하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최철홍 회장의 10년 연속 수상은 상조산업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고객의 삶 전반으로 서비스 가치를 확장해 온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부상조의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의 중요한 순간은 물론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안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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