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의 마음은 어디로? 삼각 기류 속 극장데이트에 '관심집중'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08: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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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가 새로운 로맨스 국면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오는 6월 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8회에서는 일본 도쿠시마 여행을 마친 입주자들이 다시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감정선을 드러낸다. 특히 박우열을 중심으로 정규리, 강유경, 최소윤 사이에 형성된 미묘한 분위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여행을 마친 입주자들이 각자의 공간으로 돌아와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박우열과 강유경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주변을 맴돌며 특별한 교감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는 일본 출국 전 강유경이 스스로에게 “어려운 길이라도 직접 가보자”라며 적극적으로 다가갈 결심을 했던 장면도 공개됐다. 여기에 일본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두 사람이 영화 관람 약속을 잡았던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분위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했다.

 

당시 강유경이 일정상 영화 관람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하자 박우열은 “다른 날 보면 되지 않느냐”며 먼저 대안을 제시했고, 이에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데이트 약속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그널 하우스로 복귀한 뒤에도 두 사람의 가까운 모습은 계속됐다. 그러나 박우열 주변으로 정규리와 최소윤까지 합류하면서 묘한 긴장감이 형성됐다. 특히 주방에서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는 서로의 감정을 쉽게 읽기 어려운 복잡한 분위기가 감지됐다.

 

이후 박우열이 혼자 있는 순간을 포착한 강유경은 먼저 다가가 다음 날 일정을 물었고, 박우열은 영화 이야기를 꺼내며 자연스러운 호흡을 이어갔다. 두 사람의 설레는 대화는 향후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반면 공개된 8회 예고편에서는 정규리가 영화관에서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등장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박우열과 강유경의 영화 약속이 이미 공개된 상황에서 정규리가 누구와 함께 시간을 보낸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 역시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본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일부는 박우열과 강유경의 관계 진전에 기대감을 드러냈고, 또 다른 시청자들은 정규리의 향후 행보와 새로운 러브라인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하트시그널5'에서는 박우열에게 정규리, 최소윤, 강유경까지 무려 3명의 여성이 호감을 표현해 그를 둘러싼 여성들의 쟁탈전이 뜨겁다. 그런 가운데 박우열은 세 명의 여자를 만날 때마다 그 여성 맞춤형 에티튜드로 마음을 흔들고 있어 이 여성들이 마음 정리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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