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괌정부관광청과 손잡고 여름휴가 시즌 괌 여행 수요 잡기에 나선다. 총 1억 원 규모의 할인 혜택을 앞세워 가족 여행객과 자유여행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
모두투어는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여름휴가 시즌 괌 여행 수요 활성화를 위해 총 1억 원 상당의 혜택을 담은 '모두투어 X 괌정부관광청 여름방학 휴가비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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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모두투어] |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출발하는 괌 에어텔 상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모두투어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여름 성수기 괌 여행 수요를 확대하고 가족 여행객과 자유여행 선호 고객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괌은 인천에서 약 4시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대표적인 휴양지로, 짧은 비행시간과 안정적인 리조트 인프라,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갖춰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프로모션 대상은 모두투어가 판매 중인 주요 괌 인기 리조트 에어텔 상품이다. PIC 괌과 힐튼 괌, 롯데호텔 괌, 두짓타니 괌 리조트 등 다양한 숙박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인 PIC 괌은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의 장점을 살려 전 일정 골드패스를 제공한다. 조식·중식·석식이 포함되며 리조트 내 레스토랑과 제휴 현지 맛집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PIC 괌은 워터파크와 스포츠 시설, 키즈 프로그램 등 70여 가지 액티비티를 운영하는 리조트다. 만 4세 이상 아동을 위한 키즈클럽과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놀이와 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LET'S SPEAK ENGLISH', '디스커버 PIC', 'FUN & FEAST'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부모를 위한 편의 서비스도 강화했다. 자녀가 키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는 리조트 내 비치와 수영장, 쇼핑, 마사지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항과 리조트 간 미팅·샌딩 서비스와 PIC 및 주요 쇼핑몰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하며, 저녁 출발 상품에는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도 포함했다.
힐튼 괌 상품은 객실 식음료 혜택과 48시간 렌터카 이용, 공항 송영 서비스, 여행자보험 등을 포함해 자유여행객을 겨냥했다.
염경수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휴가 시즌 괌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과 리조트별 맞춤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마련했다"며 "가족 전원에게 적용되는 즉시 할인과 주요 리조트 상품, 다양한 현지 액티비티 혜택을 통해 보다 만족도 높은 괌 여행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여행사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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