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 산자부 장관상 수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8 09:14:32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전국의 골목상권 자영업자들을 응원하는 오비맥주의 ‘우리동네 히어로’ 캠페인이  ‘2025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따뜻한 사회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8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는 기업과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영상으로 공모해 평가하는 행사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8개 정부부처가 공식 후원하는 행사로 시상식은 27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열렸다.

 

▲ <사진=오비맥주>

 

심사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발표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 26000’을 바탕으로 △기획의 창의성 △사회문제 중대성 △사회문제 해결 △작품성(전달력)을 기준으로 한다. 올해는 63개 기업 및 단체에서 94개 작품을 출품했다.

 

오비맥주의 ‘우리동네 히어로’ 캠페인은 자영업 폐업 100만 시대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골목 상권을 지키는 자영업자들을 우리 사회의 숨은 ‘히어로’로 조명한 프로젝트다. 오비맥주가 이번에 수상한 캠페인 영상은 전국 영업사원들이 현장에서 만난 사장님들의 실제 사연을 모아 현실적인 골목 상권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우리 주변 골목 상권 사장님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고 기업과 자영업자의 동행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8월 전국 오비맥주 영업사원들은 '응원하고 싶은 골목 상권 사장님'을 주제로 약330여 건의 사연을 제출했고, 이 중 100여 개 업장의 사장님들을 '우리동네 히어로' 1기로 선정했다. 9월에는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과 김병훈 영업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전국의 ‘히어로’ 업장을 직접 방문해 트로피와 감사 선물을 전했다.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 관계자는 “오비맥주 ‘우리동네 히어로’ 캠페인은 사회적 가치 제고와 따뜻한 시장경제 확산에 기여하고, 나눔·희망·배려·동행의 메시지를 전한 사례”라고 평가 소감을 밝혔다.

 

오비맥주는 캠페인 영상을 공식 SNS와 사내 레터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공유하며 상생 가치 확산에 힘썼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1일 한국PR협회가 주관한 제33회 한국PR대상에서 사내커뮤니케이션(조직문화 PR)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PR대상은 1993년 시작된 국내 대표 PR 전문 시상식으로, 매년 우수한 PR 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한다. 오비맥주는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전사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영업자를 상생 파트너로 인식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골목상권 자영업자분들과의 상생을 위한 오비맥주의 진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오비맥주는 앞으로도 전국 지역 상권과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불확실성 뚫었다"…현대모비스, 전장·환율 타고 1분기 실적 '선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모비스가 중동 리스크 등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으로 전 세계 자동차시장의 수요가 다소 위축된 가운데 1분기 경영 실적을 선방했다. 회사는 1분기 매출 15조 5605억원, 영업이익 8026억원, 순이익 8831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3.3% 증가했다. 해외 완성차

2

"AI·전력 한 번에 묶었다"…SK, 베트남서 '풀스택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가 베트남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AI 핵심 인프라 구축 협력에 나선다. SK는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양국 비즈니스 포럼에서 응에안성 정부와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와 각각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응오 반 뚜언 베트남 재

3

한국카처, 세계 MTB 무대서 프리미엄 클리닝 솔루션 선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카처가 세계 최고 권위의 산악자전거(MTB) 대회를 무대로 스포츠 마케팅과 프리미엄 클리닝 솔루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극한의 오프로드 환경에서 장비 관리가 경기력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이번 파트너십은 브랜드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한국카처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 일대에서 열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