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 IBK기업은행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포용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09: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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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멕시카나가 IBK기업은행과의 업무협약을 체결, 가맹점주 및 협력 기업을 위한 고도화된 금융 지원 체계 마련에 나선다.

 

▲ 사진: ▲ 권오삼(왼쪽) IBK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장과 최준영(오른쪽) 멕시카나 부사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멕시카나 사옥에서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멕시카나)

멕시카나는 지난 18일 IBK기업은행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포용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은행이 가맹본사와 협력해 프랜차이즈 운영에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 및 영업지원 솔루션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경영 편의성을 높이고 본사와 가맹점, 협력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멕시카나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프랜차이즈 BaaS(Banking as a Service) 서비스 제공 ▲가맹점주 전용 금융서비스 지원 ▲협력 기업 지원 체계 마련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멕시카나치킨 가맹점주들은 내부 시스템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자금 관리와 결제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를 통해 고물가와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들의 원활한 자금 회전과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협력 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 및 상생 펀드 조성 등도 준비중인 만큼 공급망 전체의 안정성이 강화될 예정이다.

멕시카나 최준영 부사장은 "이번 IBK기업은행과의 협약은 가맹점주들이 경영 현장에서 느끼는 금융 장벽을 낮추고,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발맞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지속 가능한 프랜차이즈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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