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SPAO)가 지난 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스파오프렌즈'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IP(지식재산권) 협업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스파오의 IP 협업 프로젝트인 '스파오프렌즈'를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캐릭터 및 브랜드와 협업한 반팔 티셔츠와 파자마를 비롯해 여러 협업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팝업스토어에서만 구매 가능한 단독 신상품도 함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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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랜드월드] |
현장에서는 고객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한다. 가나디, 망그러진 곰, 호빵맨, 릴리베어 등 인기 캐릭터 로고 조각을 활용해 자신만의 티셔츠를 제작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는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아티스트, 게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 다양한 장르의 IP와 협업하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티셔츠를 넘어 파자마와 라운지 팬츠, 플리스 등으로 협업 상품군을 지속 확대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4248억 원, 영업이익 114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 62.7%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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