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늘의집은 오는 5일까지 '삼성전자 브랜드위크'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진행 중인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행사 기간 제품 구매 고객에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전국 규모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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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늘의집] |
오늘의집은 브랜드위크를 통해 삼성전자의 상생 취지에 동참하는 동시에 자사 고객만을 위한 혜택을 강화했다. 실제로 지난 6월 8일부터 진행된 프로모션 기간 동안 오늘의집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삼성전자 제품군은 냉장고였다. 이어 세탁·건조기, 에어컨, 주방가전 등이 뒤를 이으며 대형 가전 중심의 구매 수요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할인 혜택이 확대되면서 가격 부담이 큰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소비자 구매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오늘의집은 브랜드위크 마지막 기간에도 인기 제품군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여름철 수요가 높은 에어컨과 제습기를 비롯해 냉장고, 세탁기, TV 등 생활가전과 비스포크 AI 가전, 갤럭시 스마트폰·태블릿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오늘의집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기 위한 카드 할인과 쿠폰을 더한 브랜드위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의집은 지난해 매출 3215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1.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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