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3 09:43:57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동서식품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을 개최한다.

 

23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커피 브랜드 ‘카누’의 전문성을 알리고 국내 커피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동서식품에서 주관하는 바리스타 경연 대회다. 지난 5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7월 한남동 맥심플랜트에서 5일간 치열한 예선을 치른 가운데 총 8명의 바리스타가 결선에 진출했다.

 

▲ <사진=동서식품>

 

결선 첫날인 27일에는 핫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라떼 경연이, 28일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개발한 창작 메뉴 대결이 펼쳐진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3천만원,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1천만원과 5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심사는 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우승자인 엄보람 바리스타를 비롯해 커피 전문가들이 맡는다.

 

동서식품은 이번 결선을 앞두고 25일부터 28일까지 행사장 인근에 브랜드존과 샘플링존, 카누 마켓 팝업 등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카누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무료 시음을 즐길 수 있으며,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면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서 열리는 카누 마켓 팝업에서는 소비자가 로스팅 강도와 산미를 선택해 스틱, 캡슐, 원두 등 다채로운 제품을 맛보고 구입할 수 있으며, 엄보람 바리스타의 스페셜 시연회도 진행된다.

 

결선 전날인 26일에는 지난해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파이널리스트들의 커피 제조 시연과 함께 올해 대회에 참가해 화제를 모은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의 시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28일에는 초대가수 정인의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

 

강성룡 동서식품 마케팅 상무는 “올해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에는 뛰어난 실력과 뚜렷한 개성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진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결선 현장에서는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카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기업 횡령·배임 의혹, 형사수사까지 고려한 변호사 초기 대응 필요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기업 내부에서 횡령이나 배임 의혹이 제기되면 많은 임직원들은 이를 단순한 사내 규정 위반이나 인사 문제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사내 감사와 징계 절차가 형사수사의 출발점이 되는 사례가 적지 않아 초기 단계부터 신중한 대응이 요구된다. 업무상 횡령과 배임은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경제

2

KB국민카드, 고정환율 이벤트 실시…해외 결제 고객 환율 우대 혜택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카드가 환율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해외 이용 고객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프로모션에 나선다. 고정환율 적용과 해외 현지 할인 혜택을 통해 해외 여행객과 해외 결제 고객의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KB국민카드는 해외 가맹점에서 합산 3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1달러(USD)당 1400원’ 고정환율을 적용해 환

3

에어로케이, 5월 청주공항 국제선 이용객 10만명 돌파…전년比 30% 증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가 청주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국제선 사업 확대에 힘입어 이용객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5월 청주국제공항 출발 국제선 이용객이 약 10만3000명을 기록하며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약 7만9000명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고유가와 고환율 등으로 항공업계 전반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