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알리익스프레스가 광군제를 앞두고 할인 행사와 경품 이벤트를 결합한 마케팅에 나선다.
알리익스프레스는 광군제 프로모션 기간 전 카테고리 상품 할인과 브랜드별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 |
| ▲ [사진=알리익스프레스] |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경품 추첨 이벤트인 ‘알리가차쏜다’다. 소비자는 소액의 참여권을 구매해 전기차와 할인 쿠폰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출석 체크와 상품 둘러보기, 친구 초대, 상품 구매 등 미션을 수행하면 추가 응모 기회도 제공된다.
브랜드 상품 할인도 강화한다. 알리익스프레스는 브랜드 전용 상품관인 ‘브랜드+(Brand+)’를 통해 주요 브랜드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전에는 세일 미리보기를 운영하고, 본행사에서는 브랜드와 상품군별 특가전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오프라인 마케팅도 병행한다. 서울 성수동에 마련하는 ‘알리가차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전기차 실물 전시와 주요 상품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방문객이 현장 미션을 수행한 뒤 참여할 수 있는 시간제한 챌린지도 선보인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온라인 할인 행사와 오프라인 체험을 연계해 쇼핑 경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가격 할인에서 벗어나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고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려는 취지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는 국내 주요 중국계 직구 플랫폼 가운데 1인당 결제 추정 금액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광군제 행사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소비자 확보와 구매 확대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알리익스프레스의 플랫폼별 1인당 결제추정금액은 40만7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중국 직구 플랫폼 3사(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