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편의점 CU와 반려동물 펫샵 아무도없개의 만남…숍인숍 매장 확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9 10:36:21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편의점 브랜드 CU와 24시 반려동물 펫샵 아무도없개가 만나 새로운 반려동물 쇼핑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아무도없개는 기존 24시간 무인 펫샵 운영과 함께 CU 편의점 내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반려동물 간식과 용품의 구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 cu편의점x아무도없개 입점 매장 이미지

이번 CU 숍인숍 입점은 편의점의 높은 접근성과 아무도없개의 반려동물 상품 전문성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무인 펫샵에 이어 일상에서 자주 찾는 편의점에서도 아무도없개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되면서 반려인들의 쇼핑 선택지가 넓어졌다.

현재 아무도없개는 CU △수성레이크점, △명지드림점, △부산송도가나점, △한라시그마점, △원주개운현대점, △궐동우남점, △뉴철원와수점, △전곡팔미점, △울주덕신동원점, △역삼센타점 등 전국 10개 점포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해 운영 중이다.

각 점포에는 아무도없개 전용 상품 진열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반려견과 반려묘를 위한 간식과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고객들은 편의점에서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구매하면서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상품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아무도없개는 기존 독립형 무인매장 운영을 이어가는 동시에 CU 숍인숍을 새로운 판매 채널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10개 점포를 기반으로 입점 매장을 점진적으로 늘려 지역별 소비자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무도없개 관계자는 “국내 대표 편의점 브랜드 CU와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아무도없개가 만나 새로운 쇼핑 공간을 선보이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존 무인 펫샵뿐 아니라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반려동물 간식과 용품을 구매할 수 있어 고객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CU 숍인숍 입점 점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존 무인매장과 함께 다양한 판매 채널을 발전시켜 더 많은 지역의 반려인들이 아무도없개 상품을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무도없개는 24시간 무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반려견·반려묘 간식과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하는 펫샵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기존 독립형 매장과 편의점 숍인숍 등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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