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천하제빵이 서울 성수카페골목에 한국형 치아바타 전문 브랜드 ‘성수르 치아바타(Seongsule Ciabatta)’ 성수본점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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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수르 치아바타 제공 |
오픈 3일 만에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 220건을 기록하며 주간 인기급상승 플레이스로 선정됐으며, 한국식 식재료를 활용한 K-치아바타 25종과 디저트 제품군인 ‘왁뿌 치아바타’ 4종을 선보이고 있다.
성수르 치아바타는 천하제빵 대표 셰프이자 독일 이바컵 우승 경력을 보유한 장경주 최고브랜드책임자(CBO)가 기획·개발한 브랜드다.
장 셰프는 쌀알 올리브 치아바타를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으며, 저온 숙성 발효 공정과 엄선한 식재료를 적용한 ‘프레쉬 치아바타(Fresh Ciabatta)’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차별화 했다.
치아바타는 높은 수분 함량의 반죽을 활용해 만드는 유럽식 식사빵으로 알려져 있다. 천하제빵은 치아바타에 한국인이 선호하는 식재료와 메뉴를 접목해 불닭 치아바타, 불고기 차슈 치아바타, 만두 치아바타, 바질닭 치아바타 등 총 25종의 K치아바타 메뉴를 개발했다.
성수르 치아바타는 전통 치아바타 제조 방식에 한국적 식문화를 접목한 메뉴 개발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K치아바타 하면 성수르 치아바타로 브랜드화 할 계획이다.

천하제빵 관계자는 “대전 성심당과 런던베이글 뮤지엄처럼 천하제빵의 성수르 치아바타는 한국을 대표할 3대 K베이커리 브랜드가 되어 한국형 K치아바타 원조 브랜드로 성장시켜 글로벌로 진출할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성수르 치아바타는 MZ를 위해 요즘 인기 디저트빵인 왁뿌 소금빵을 ‘왁뿌 치아바타 디저트빵’으로 4종을 개발해 왁뿌 말차찰떡치아, 왁뿌 페레로쉐치아, 왁뿌 망고요거트치아, 왁뿌 치즈큐브치아를 성수 디저트빵으로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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