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형규 기자] BAT로스만스가 슈퍼 슬림 타입의 신제품 '던힐 파인컷 레인보우 부스트'를 오는 5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
'던힐 파인컷 레인보우 부스트'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시원 상큼한 느낌의 캡슐을 적용했다.
![]() |
▲ ‘던힐 파인컷 레인보우 부스트’ [이미지=BAT로스만스] |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궐련을 감싸는 종이에 특별한 냄새 저감 기술을 적용해 궐련 담배 특유의 냄새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덜어준다. 또한 타르 1.5mg과 니코틴 0.1mg을 함유해 저타르·저니코틴의 슈퍼 슬림 타입으로 부드럽고 깔끔한 뒷 맛이 특징이다.
패키지 외관 역시 제품 특징에 맞춰 열대지방의 트로피컬 패턴을 넣었다. 여행지에서의 달콤한 휴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가격은 4500원이다. 전국 편의점과 담배 소매점에서 판매된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던힐 파인컷 레인보우 부스트는 다가오는 여름의 뜨거운 열정을 즐기듯 강렬하지만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흡연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