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그룹 회장, ‘이웃사랑성금 20억’ 후원…취임 후 첫 활동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19 09:52:36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LS그룹은 구자은 회장이 올해 초 ‘3기 구자은 LS 회장 체제의 시작’을 선언한 후 첫 활동으로 19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2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LS는 2009년부터 매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왔다. 이번 LS의 기탁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과 교육‧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등의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 구자은 LS그룹 회장 [사진=LS그룹 제공]

 

LS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S그룹은 지난해 11월 그룹 연수원인 미래원이 소재한 경기도 안성시와 함께 안성시 내 취약계층 800여 가구에 1억 원 상당의 김장김치, 겨울이불, 토종벌꿀 등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이용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지난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6회째 이어오고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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