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숙 수협은행장 '광폭행보'···제주 이어 부산찾아 소통경영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12-05 10:04:30
지난 2일, 부산지역 찾아 임직원 격려하고 애로사항 청취
'네 바퀴론’앞세워 임직원과 함께 하는 자율·책임경영 강조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네 바퀴론’을 앞세워 자율·책임경영 실천을 강조하며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경영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 행장은 지난 2일, 부산광역시를 찾아 부산경남광역본부 산하 임직원들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는 ‘찾아가는 현장경영’을 진행했다.

 

▲ 강신숙 수협은행장이 지난 2일, 부산광역시를 찾아 부산경남광역본부 산하 임직원들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는 ‘찾아가는 현장경영’을 진행했다. 강 행장은 논어의 한 구절인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를 인용하며 직원들에게 “네 바퀴론‘을 강조했다. [사진=Sh수협은행 제공]

 

‘찾아가는 현장경영’은 지난달 28일 제주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평소 은행장과의 직접 소통이 어려운 지방영업점 중심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강 행장은 이 자리에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2023년 경영목표와 자신의 경영철학을 공유했다.

특히 강신숙 은행장은 논어의 한 구절인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를 인용하며 직원들에게 “네 바퀴론‘을 강조했다.

네 바퀴론이란 ‘자동차가 전진하기 위해서는 네 개의 바퀴가 안정적으로 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 임직원들에게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본분에 충실해 자율·책임경영을 실천하자는 당부를 담았다.

아울러, 강 행장은 “안정적 수익기반을 마련해 자생력을 갖춘 은행으로 성장하고 협동조합은행의 정체성을 실현하자”는 경영목표를 공유하는 한편, “공정한 평가와 보상을 강화하고 조직체계와 인력운영의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신숙 은행장은 지방영업점 활성화와 임직원 격려를 위해 지방영업점 중심의 ‘찾아가는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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