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기 차단"···Sh수협은행, 모바일 영상상담 서비스 오픈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11-14 10:20:20
  • -
  • +
  • 인쇄
영상통화로 고객을 확인하고 상담

보이스 피싱 등 비대면 금융사기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Sh수협은행이 영상통화로 고객을 확인하고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Sh수협은행은 '모바일 영상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 Sh수협은행은 '모바일 영상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Sh수협은행 제공]


이에 따라 비대면 거래가 익숙지 않은 시니어 고객 등이 수협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이용해 계좌 비밀번호 초기화, 이체한도 증액 등의 고위험 전자금융 거래를 할 때, 영상통화를 통해 신분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수협은행은 제신고 업무 등 기존에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업무 일부를 콜센터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비대면 금융거래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영상상담 서비스 도입은 고객의 비대면 금융거래 편의성 증대는 물론,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이스 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배가 자꾸 불러온다면 의심 필요"…난소암, 초기 진단이 예후 결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Silent Cancer)'으로 불린다.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복부 팽만감이나 소화불량처럼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증상과 비슷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0%에 달하는 만큼, 증상에 대한 경각심과 고위험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2

"섬에도 의사가 온다"…일동 새로엠에스, '비대면 섬 닥터' 승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헬스케어 플랫폼 계열사 새로엠에스가 도서·어촌 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사업에 참여한다.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를 공급하고 의료기관·약국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섬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로엠에스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어촌 복지 버스(어복 버스)'

3

"세노바메이트 다음은 AI"…SK바이오팜, 인실리코와 CNS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팜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아시아 대표 AI 신약개발 기업인 인실리코 메디슨과 협력해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AI 기반 연구개발(AIDD) 역량을 내재화하겠다는 전략이다. SK바이오팜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