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드림플러스, 차세대 투자 전문가 육성 ‘인베스터 클럽’ 2기 모집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11:07:44
AI 금융 시대 맞춤형 커리큘럼 고도화…6개월간 현업 밀착형 실무 교육 진행
우수자 글로벌 금융기관 탐방 특전 및 드림플러스 관악 인프라 전폭 지원
오는 18일까지 접수…"청년들이 글로벌 경쟁력 갖춘 투자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한화생명의 연결 성장 플랫폼 드림플러스(DREAMPLUS)가 AI 기반 금융 전환기를 이끌 차세대 투자 인재 육성에 나선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는 대학생 투자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DREAMPLUS Investor Club)’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은 미래의 투자 전문가(EFM)를 꿈꾸는 청년들이 현업 금융 전문가들과 호흡하며 실무 역량을 쌓는 커뮤니티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 63빌딩 전경 [사진=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은 지난 1기 활동 당시 30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투자 실무 교육과 글로벌 탐방을 거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번 2기는 오는 7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특히 1기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대폭 고도화했다.
 

업체측은 급격하게 변하는 금융·투자 환경과 AI 금융 흐름을 반영한 실무 교육을 강화해 참가자들이 시장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안목을 갖추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계 전문가의 직무 세션을 비롯해 ▲현직 투자자와의 1:1 멘토링 및 네트워킹, ▲실전 투자 분석 팀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 현장의 메커니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글로벌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 선진 금융 시스템을 견학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활동 기간 동안 드림플러스 관악의 커뮤니티 공간과 전용 인프라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팀별 활동 지원금을 통해 협업 중심의 학습 환경을 보장받는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관계자는 “인베스터 클럽은 투자 분야 커리어를 지향하는 청년들이 현업의 생생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흡수해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AI 기반 금융 환경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모집 대상은 투자 전문가로 성장을 희망하는 대학(원)생(재·휴학생 포함)으로,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접수는 오는 18일 21시까지다.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7월 초 발대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케 된다.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드림플러스를 중심으로 차세대 금융 인재 육성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 아이와 타는 차, 필수 옵션은?”...패밀리카 맞춤 안전 옵션 소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최근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중고차로 패밀리카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면서 차량의 가격과 주행거리뿐 아니라 안전사양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신차와 달리 중고차는 이전 차주가 출고 당시 선택한 옵션을 그대로 이어받아야 하는 만큼, 가족 구성원과 주행 환경에 필요한 안전 기능이 실제 차량에 적용됐는지를 확인하

2

사상구, '2026 나눔로드 걷기 프로젝트' 성료…복지자원 2247건 전수조사·정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사상구가 관내 복지 자원에 대한 정밀 조사를 단행하고, 민·관 협력에 기반한 주민 체감형 복지 인프라 재정비에 나섰다. 부산 사상구는 지난 6월 8일부터 7주간 추진한 ‘2026년 나눔로드 걷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복지자원에 대한 전수조사와 정비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나눔로드 걷기 프로젝트’는 복지자

3

에어서울, 제주 노선 탑승률 96.6%…국적사 중 1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서울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제주 노선에서 평균 탑승률 96.6%를 기록하며 국적 항공사 중 1위를 차지했다. 에어서울은 국적 항공사 간 경쟁이 이어지는 제주 노선에서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수요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국제선에서도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지난 7월 기준 나리타 노선은 96.3%, 다낭 97.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