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통 플랫폼 'Y박스' 개편... 리워드 적립·펀딩 등 기능 추가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08-30 10:08:53
  • -
  • +
  • 인쇄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KT가 MZ세대를 위한 혜택플랫폼 ‘Y박스’ 앱을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Y박스는 데이터 선물 등 통신 관리 기능과 MZ세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제공하는 소통 플랫폼이다.

 

이번 개편은 KT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와 청년 예술가 그룹 ‘Y아티스트’들의 의견들이 크게 반영됐다. Y퓨처리스트가 선정한 트렌드 키워드들을 앱 개편 방향에 반영하고, Y아티스트 ‘Liz’작가가 디자인한 Z세대에게 친숙한 이미지들을 앱 전반에 적용했다.

 

Y박스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앱 이용 시 경품 응모권을 얻는 ‘클로버’ 리워드 기능과 응모참여 게임 ‘토끼키우기’ ▲고객 맞춤형 취향 모음집 ‘와이덴티티(Ydentity)’ ▲소비자 수요기반 상품 판매 기능 'YSHOP 펀딩’이다.

 

먼저, ‘클로버’ 리워드 및 ‘토끼키우기’ 게임은 2023년 Y트렌드 키워드 ‘잼테크(재미+테크)’를 반영한 앱 내 미션 수행 및 혜택 제공 기능이다. 고객이 출석 체크 및 댓글 등 앱 내 활동을 하면 리워드로 ‘클로버’를 적립해주고, 적립된 클로버를 통해 ‘토끼키우기’ 게임 이벤트에 응모하는 기능이다.

 

두 번째 기능 ‘와이덴티티(Ydentity)’는 2023년 Y트렌드 키워드 ‘쇼트폴리오(온라인 플랫폼에서 가볍게 나를 전시하는 Z세대의 특징)’를 반영한 기능이다. 자신의 취향을 전시하는 표현하는 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관심 콘텐츠 및 이벤트, 상품 등을 모아 볼 수 있도록 Y박스 내 메뉴를 새롭게 구성했다.

 

세 번째 기능 ‘YSHOP 펀딩’ 메뉴는 직접 참여하기를 즐기는 Z세대 소비 방식인 크라우드 펀딩 방식을 반영했다. Y아티스트 등 인기 IP와의 협업을 통한 상품들을 ‘YSHOP 펀딩’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Y박스는 편리한 메뉴 구성 및 새로운 UI로 전체 디자인을 개편하고, 고객 관심 취향 및 연령 등을 고려한 맞춤형 이벤트와 통신 혜택 추천 등 개인화 기능들을 강화했다.

 

Y박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고,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김영걸 KT 커스토머사업본부 상무는 “소통을 통해 고객들이 즐기고 좋아하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비수기 맞아?”…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4월 ‘역대 최대’ 매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4월 카지노와 호텔을 합산해 총 634억9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8.9% 증가한 수치로, 4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직전 월인 3월(526억원)과 비교해도 20.6% 늘었으며, 통상 비수기로 분류되는 4월임에도 지난해 성수기인 7~8월

2

펑크비즘, 인도 톱스타 아누쉬카 센 출연 한·인 합작 영화 IP 리미티드 에디션 발행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때 대한민국 블록체인 씬의 최정점을 이끌었던 메타콩즈의 공동창업자 황현기 대표가 새로운 웹 3.0 프로젝트 펑크비즘을 통해 본격적인 인도 시장 진출에 나선다.황현기 대표가 이끄는 펑크비즘홀딩스(이하 펑크비즘)는 인도 톱스타 아누시카 센(Anushka Sen)이 출연하는 한·인 합작 영화의 제작사 스토리웍스와 'Anushka

3

완성차 5사, ‘엇갈린 4월’…현대차 감소·기아 성장, 수출·차종별 격차 뚜렷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완성차 업계의 4월 판매 성적표가 업체별로 엇갈렸다. 현대자동차는 부품 수급 차질과 신차 대기 수요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인 반면 기아는 SUV 중심 라인업과 친환경차 효과로 성장세를 유지했다.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KGM)는 수출 비중 확대 전략을 이어갔고, GM 한국사업장은 글로벌 소형 SUV 수요에 힘입어 견조한 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