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 '클럽원 한남' 개점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6-20 10:14:40
클럽원 삼성동점 이은 2호점 개점
디지털과 결합한‘물 속의 리조트’컨셉의 혁신적 공간 구현
은행과 증권이 결합한 최상위 고품격 토탈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 'Club1(클럽원)'을 한남동에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점한 'Club1(클럽원)한남'은 '삼성동 Club1'에 이은 두 번째 채널로, 하나은행의 Club1한남PB센터와 하나금융투자의 Club1한남WM센터가 결합한 복합점포다.

'클럽원 한남' 은 지난 2017년 8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처음 선보인 브랜드로,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금융그룹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다.

▲ 하나금융그룹은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 'Club1(클럽원)'을 한남동에 개점하고 지난 18일 오후에 개점식 행사를 가졌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하나은행 Club1한남PB센터 유보영 지점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과 하나금융투자 Club1한남WM센터 김창수 지점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및 개점식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함께 축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지주 제공]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신빌딩 6층에 위치한 '클럽원 한남'의 객장 내부는 디지털과 결합한 ‘물 속의 리조트(Under the Wave)’라는 컨셉으로, 마치 세계 유명 휴양지에 온 것처럼 꾸며졌다. 이 곳에서 손님이 편하게 머무르며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고객라운지, 상담실, 와인바 등을 디지털 시설과 연계하여 구성하는 등 혁신적인 공간을 구현했다.

또한, 직원 공간과 손님 공간의 철저한 분리를 통해 업무시간 외에도 손님이 프라이빗한 공간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VVIP 멤버십제도를 운영해 특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클럽원 한남'에서는 오랜 경험과 탁월한 능력을 보유한 하나은행 최고 전문 프라이빗뱅커(Private Banker)가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세무.법률 전문가, 부동산.신탁 전문가 등이 상주한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세무 서비스 뿐만 아니라 해외투자.해외이주 상담, 부동산투자.자산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투자의 리서치센터를 활용해 국내.해외주식과 ETF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업승계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도 선보이며, 개인 손님뿐 아니라 기업을 대상으로 한 IPO, M&A 등 IB 업무와 법인 자산관리도 지원한다.

개점 행사에 참석한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삼성동에 이어 개점한 '클럽원 한남'을 통해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새로운 컨셉의 특별한 공간을 상시 제공하고, 손님의 여정에 부합하는 특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함으로써 자산관리 명가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향후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 '클럽원' 을 삼성동(1호점), 한남동(2호점)에 이어 새로운 거점 지역에 3호점을 추가 신설해 고액자산가들의 니즈에 맞는 새롭고 다양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百 캐릭터 ‘흰디’, 백화점 밖에서 인기…굿즈 매출 73% 껑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현대백화점의 자체 캐릭터 ‘흰디’가 백화점 내부를 넘어 지역 대표 캐릭터와의 협업, 스포츠 행사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외부 고객 접점을 늘리면서 굿즈 판매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반응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10월 흰디 관련 굿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

2

'투여 방식 혁신' 승부…대웅제약,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 공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장기지속형 주사제와 마이크로니들, 바이오의약품 고농축 제형 등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섰다. 약물의 투여 간격과 방식, 투여 부피를 개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소개하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외부 후보물질 적용 및 공동개발 가능성을 논의했다. 4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

3

이지메디컴, 병원 구매·물류 노하우 글로벌화…SCM 전문인력 양성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지메디컴이 글로벌 공급망관리(SCM) 교육과 국내 병원·제약산업의 현장 경험을 결합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구매·조달부터 물류·재고 운영, 공급망 리스크 관리까지 헬스케어 산업에 특화된 교육을 통해 의료기관과 제약기업의 공급망 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이지메디컴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공급망 교육·인증기관 ISCEA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