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관리부터 피부 톤 개선까지…고민별 제품 구성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제약이 피부 고민 부위에 직접 바른 뒤 굳혀서 떼어내는 크림 형태의 스팟 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부착형 패치의 크기와 형태에 따른 사용 제약을 줄이고, 트러블 진정과 피부 톤 관리 등 고민 유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했다.
3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바르는 패치형 스팟 케어 제품 ‘마데카 크림패치’ 2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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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데카 크림패치 2종. [사진=동국제약] |
이번 신제품은 크림을 피부 고민 부위에 도포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 굳으면 떼어내는 방식이다. 기존 패치처럼 정해진 크기와 두께에 맞춰 부착할 필요 없이 원하는 부위에 필요한 만큼 바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연고나 스킨케어 제품을 먼저 사용한 뒤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 부착형 패치의 사용상 불편함을 고려했다.
제품은 초기 트러블 관리를 위한 ‘마데카 크림패치 아크큐’와 피부 톤 관리를 위한 ‘마데카 크림패치 화이트큐’로 나뉜다.
아크큐는 초기 트러블과 피지 고민 부위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사선 형태의 단단한 팁을 적용해 국소 부위에 정밀하게 도포할 수 있도록 했다. 시원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쿨링 기능도 적용했다. 병풀 유래 성분 3종을 배합한 TECASOME 4.0을 비롯해 티트리잎오일과 비피다발효여과물,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 등을 함유했다.
화이트큐는 얼굴과 팔꿈치, 무릎 등 피부 톤이 고민되는 부위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소프트 실리콘 팁을 적용해 얼굴의 좁은 부위부터 굴곡이 있는 신체 부위까지 바를 수 있도록 설계했다. TECASOME 4.0과 나이아신아마이드, 하이드록시데실유비퀴논, 순도 99% 비타민C 등을 주요 성분으로 담았다.
회사 측이 공개한 여드름성 피부 대상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아크큐를 4주간 사용한 뒤 피지 분비 조절 지표가 38.14%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화이트큐의 경우 인체적용시험에서 1회 사용 후 피부 톤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두 제품 모두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고민 부위에 소량을 얇게 펴 바른 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떼어내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동국제약은 두 제품에 대해 피부 저자극 테스트와 피부 진정 효과 관련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국제약은 이번 제품을 통해 피부 고민별 국소 관리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 누적 판매량 1억 개 돌파와 창립 58주년을 기념해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 스페셜 세트’와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스페셜 세트’로 이뤄진 스페셜 세트 2종을 출시했다.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 스페셜 세트’는 센텔리안24의 대표 안티에이징 크림과 마스크 제품을 함께 구성해 데일리 케어와 집중 케어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는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 TECA를 정교하게 설계한 ‘표적-TECA’를 함유한 제품으로, 이마, 눈가, 팔자, 입가 등 주요 부위의 탄력 관리를 돕는다. 여기에 마데카 크림의 핵심 성분과 효능을 담은 안티에이징 마스크팩 ‘마데카 더마 마스크 인텐시브 리프팅 포뮬러’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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