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자폐성장애 인식 개선 달리기 '2024 오티즘 레이스' 후원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0-28 10:34:48
2020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후원
임직원과 가족 등 총 150여명 참여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하나은행은 자폐성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2024 오티즘 레이스'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26일 자폐성장애 인식 개선 및 존중 문화 확산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자 ‘2024 오티즘 레이스’에 참여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오티즘 레이스(AUTISM RACE)는 자폐성장애(오티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사회를 조성하고자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2020년부터 첫 개최한 달리기 캠페인으로,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했다.

 

상암 월드컵경기장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4 오티즘 레이스'는 '다름을 다채로움으로'이라는 슬로건과 'Run Together! Fun Together!'를 부제로 선정하고 버추얼런과 오프라인런 방식으로 진행됐다. 

 

버추얼런은 지난 10월 21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전국 어디에서든 4.2Km 이상을 걷거나 뛴 후 본인의 소셜미디어(SNS)에 인증하는 방식을 말한다. 오프라인런은 4.2Km, 10Km, 하프코스를 선택해 레이스 당일 현장에서 뛰는 방식이다.

 

하나은행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오티즘레이스를 후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레이스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총 1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하나은행 ESG기획부 관계자는 "오티즘 레이스를 통해 누구나 똑같이 존중받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선입견 없는 세상에서 살아 갈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ESG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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