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도시 숲 조성위해 급여 끝전 모아 1억원 기부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6-09 10:41:37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 열매)에 ‘도시 숲 조성 환경사업’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관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허상만 생명의 숲 이사장, 김진곤 서울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 신한생명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도시 숲 조성 환경사업’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신한생명 조형엽 상무, 서울 사랑의 열매 김진곤 사무처장, 신한생명 성대규 사장, 생명의 숲 허상만 이사장, 생명의 숲 유영민 사무처장 [사진=신한생명 제공]

 

전달된 후원금은 신한생명 임직원 및 설계사의 자발적인 급여 끝전으로 모금되었으며, 이번 기부금으로 안양천 내 도시 숲 조성을 위해 나무 701그루를 지원한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신한라이프의 성공적인 통합을 위해 701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며 “이 나무들로 숲을 가꾸어서 미세먼지와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신한생명은 기업 본연의 업(業)인 세상을 이롭게 하는 ‘따뜻한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타일 벽화 만들기 ▲백혈병 소아암 환아 헌혈증 기부 ▲선플재단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임직원 및 설계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 끝전을 통해 ESG관점의 도시 숲 조성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내달 1일 새롭게 출범하는 신한라이프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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