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디자인학과, 랜선우수과제전 개최…창의·실무 역량 강화 성과 공유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0: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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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과제 제출자 1학년 황규민 재학생 포함 4명 수상
디자인 분야 ‘2급 문화예술교육사’ 국가자격증 취득 가능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 디자인학과가 온라인 기반 디자인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2026학년도 1학기 랜선우수과제전’을 개최하며 실무 중심 교육 역량을 강조했다.


서울디지털대는 디자인학과가 지난 13일 강서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랜선우수과제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 작품을 온라인으로 전시했다고 23일 밝혔다. 

 

▲ ‘2026학년도 1학기 랜선우수과제전’을 열고 최종 우수작 4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사진=서울디지털대학교]


랜선우수과제전은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수행한 과제를 대상으로 우수작을 선정해 전시하는 행사다.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실무 역량을 점검하고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매 학기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과제전에서는 전 학년에 걸쳐 수상자가 고르게 배출됐다. 1학년 황규민 학생은 ‘기초디자인’, 2학년 주선형 학생은 ‘디자인기획과컨셉’, 3학년 이유리 학생은 ‘웹·UX디자인’, 4학년 우정 학생은 ‘굿즈디자인’ 분야에서 각각 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디자인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 2026학년도 1학기 랜선우수과제전 최종 우수작 4편 [사진=서울디지털대학교]

이예나 디자인학과 학과장은 “랜선우수과제전은 현장형 전문 교수진의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AI 시대 디자인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 디자인학과는 AI 기반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세분화하고 있다. ▲AI콘텐츠디자인 ▲메타버스콘텐츠디자인 ▲웹툰디자인 ▲온라인콘텐츠디자인 ▲영상콘텐츠디자인 ▲디지털퍼블리싱 ▲디자인경영 ▲디자인창의교육 ▲3D디자인 등 총 9개 전문화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과정 이수자에게는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한다.

특히 디자인학과는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디자인 분야 ‘2급 문화예술교육사’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예술교육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로 발급되는 국가자격으로, 문화예술교육 기획과 운영, 평가 및 교수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을 인정받는다. 자격 취득자는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활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각디자인기사,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컬러리스트산업기사 등 다양한 실무 자격증 취득 지원 체계를 갖추며 취업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7월 16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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