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몬학습,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토이 스토리 5’협업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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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8명 선정,·1300만원 규모 시상품 제공
교육업계, 글로벌 IP 협업 통한 브랜드 접점 확대 경쟁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구몬학습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구몬학습 어린이 사생대회 with 디즈니 토이스토리5'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5일까지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 

 

▲ 구몬학습 어린이 사생대회 with 디즈니 토이스토리5 이미지 [사진=교원]

지난해 창작 문학 공모전에 이어 진행되는 두 번째 디즈니 협업 프로젝트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


대회는 구몬학습 부문(AI 시대의 나 또는 나의 꿈) 토이 스토리 5 부문(소중한 장난감과의 추억) 등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작품을 게시한 뒤 대회 전용 페이지에 링크를 등록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내용 전달력과 창의성, 표현력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된다. 각 부문별로 대상 1명, 금상 3명, 은상 10명, 장려상 100명 등 총 228명을 선정하며, 총 1300만원 상당의 시상품을 제공한다. 수상 결과는 오는 7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의 배경이 된 토이스토리5는 2019년 개봉한 토이스토리5는 2019년 개봉한 토이스토리4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시리즈 신작이다. 국내 개봉은 오는 6월 17일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교육기업들이 글로벌 인기 IP를 활용해 학부모와 자녀 고객층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강화하는 전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체험형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마케팅이 교육업계의 신규 브랜딩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아이들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 안에서 자신만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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